사직클럽하우스

2015년12월18일_금요일_맑음_빠삐용

배에고파아요오 2015. 12. 18. 23:37

전에는 주사기와 링거랑 소독솜, 피 묻은 휴지등등 양방병원에서 지하철역에 무단투기를 하더니 이젠 한의원에서도 하는가보네..주사기 바늘에 찔리면 아프고 고무장갑에 구멍 나니까 바늘은 빼고 무단투기해주시길 빕니다. 아멘!

차운 바닥에서 자는 노숙자를 위해 의료봉사를 하고 싶다.

노란선을 열심히 닦으며 문득 예전에 본 영화 제5원소의 대사가 떠올랐다.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