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클럽하우스
2015년12월18일_금요일_맑음_빠삐용
배에고파아요오
2015. 12. 18. 23:37
차운 바닥에서 자는 노숙자를 위해 의료봉사를 하고 싶다.
노란선을 열심히 닦으며 문득 예전에 본 영화 제5원소의 대사가 떠올랐다.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