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클럽하우스 2016년2월11일_목요일_맑고 포근한 날씨 배에고파아요오 2016. 2. 11. 21:56 닦아도 닦아도 많이 더럽다. 나의 닦는 법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듯; 내가 찍은 각도는 비스듬이 45도 정도로 찍어서 보기가 좋지 않다. 자원봉사선생님이 찍은 사진을 보니 측면에서 찍어서 칵테일의 색깔과 데코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도 사진을 찍을 때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찍을 수 있을지 연구해야겠다.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은 언제나 고통스럽다. 어쩔 땐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한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