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6년6월9일_목요일_구름 많고 더움 배에고파아요오 2016. 6. 9. 22:35 쓰레기 분리수거양이 많아 힘들었다. 힘들어도 도움을 청하지 않아 나는 사회생활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규격에 맞게 종이상자에 재활용종이를 넣어야겠다. 손 마사지 봉사활동을 하며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서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좀 더 사람들과 웃는 표정으로 대할 수 있길..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