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클럽하우스 2016년8월29일_월요일_맑고 구름 많고 가을날씨 배에고파아요오 2016. 8. 29. 23:09 오후반 이모들이 락스를 많이 사용한다는 사실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신지 얼마 안 된 반장님께 말씀을 드리면 더 상황이 나빠질듯하여 사실을 말하진 않았다. 곧 다른 일자리를 찾아 갈 것이니 어떻게 돌아가든 상관없다. 엄마와 장보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무지개를 보았다. 실제 눈으로 보면 더 크고 색깔이 고운데 스마트폰 카메라가 조금 안 좋아서 ㅎㅎ 무지개를 보니 노아의 방주가 생각났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