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6년10월5일_수요일_태풍 폭우는 아침에 그치고 오후엔 맑게 갬
배에고파아요오
2016. 10. 5. 22:59
축쳐진 뒷모습을 보니 그간 나의 잘 못이 생각났으나 나도 집으로 빨리 돌아가느라 과거를 떠올릴 시간이 없어 나쁜기억에 지배 당하는 일은 없었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