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나라 카멜레온 포체리카 배에고파아요오 2011. 4. 22. 17:29 4월22일...무미건조한 나의 인생/책상에 꽃이 피길… 무순은 7일만에 먹어서 관상용으론 좋지 않아 로즈마리를 사려고 하였으나, 천냥마트에서 신기한 식물을 팔길래 납치해서 학교에 뒀다. 큰 변화가 생기면 여기에 계속 내용이 추가될 것이다. 4월25일...조금 자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난 주에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보니 1cm이상은 커진 것이 확실하다.. 어서 쑥쑥 자라서 꽃을 피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