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죽음과 그 이후의 세계에 관하여...

실험방법은 음독 자살이고, 신경계통에 치명적인 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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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죽으면 흙으로 갈 수도 있고 다른 세계로 차원이동 할 수도 있다.
다시 태어난 세계에서는 이전 세계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해왔던 것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바뀌고 독물도 해독이 된다.
대신 기억은 가져오는 것과 삭제되는 것이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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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양자역학으로도 쉽게 설명이 가능하다.
생물학자들도 일부분 인정한 사실이다.
육체와 영혼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하나다.
정신과 물질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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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자살을 계속 하진 말자.
어느 정도 에너지준위가 떨어지면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이나..
다른 물질로 바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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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에선 영생을 믿으니까 다시 인간세계로 왔는가 보다.
단순히 생각하자.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님께 감사하며 기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