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클럽하우스 2014년7월2일_수요일_흐린 뒤 밤에 비 많이 옴 배에고파아요오 2014. 7. 3. 19:57 부서장회의 때 먹은 스테이크볶음밥 그리운 금강산을 부를 때 그리움과 애절함이 표정과 노래에 잘 느껴진다. 앵콜곡으로 무조건을 연주할 때 장애인 친구들이 나와 신나게 춤을 춰서 매우 즐겁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부끄럼쟁이라 가만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