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5년3월25일_수요일_맑음 배에고파아요오 2015. 3. 25. 19:12 지하철을 타고 교대역에서 내려 사직야구장 공원까지 걸으며 지난 일들을 생각해보았다. 모든 것이 나의 착각이었다. 이제 그만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