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클럽하우스 2015년4월7일_화요일_흐림 배에고파아요오 2015. 4. 7. 21:06 누나가 로또4등 당첨되어 사주기로 약속하신 튀김! (너무 비싸면 부담되니 고추튀김 사달라고 조름 ㅎㅎ) 오늘은 예전과 달리 들뜬 기분, 가벼운 발걸음으로 누나와 함께 산책하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좋아유~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서 좋아유~ 감사합니다.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