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클럽하우스 2015년4월14일_화요일_맑고 구름 많음 배에고파아요오 2015. 4. 16. 01:50 아버지께서 아프시고 회사에서 사람들과 싸워가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흘렀다. 일자리를 알아 보았으나 조건에 맞는 일자리는 한 가지 있었으나 도전 할 용기가 나진 않았다. 아직 많이 멀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 할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