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클럽하우스 2015년7월28일_화요일_맑고 폭염 오늘도 덥네유~땀;; 배에고파아요오 2015. 7. 29. 21:12 오후엔 잠이 왜 이렇게 오는지 노래방시간 전까지 자고 일어나 노래방 시간에도 꾸벅꾸벅~ 튀김을 이쁘게 쌓아놔서 맛있을줄 알았던 분식집인데..맛없다 ㅠ.ㅠ 6층과 7층을 보고 나온 소감..사람이 살려면 이정도는 되야하네..임대아파트만 생각했던 내가 잘 못. 내부를 보니 느낌이 좋음. 너무 피곤해 9시30분에 잠이듬. 일기는 그 다음날에 써서 대충..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