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클럽하우스 2015년10월12일_월요일_맑음 배에고파아요오 2015. 10. 13. 20:59 누나가 준 손수건. 8시 출근해서 분리수거 1시간하고 9시부터 분리수거장 정리 20분간 하고 10시까지 지하2층 옷 갈아 입는 창고에서 쉰다는 것이 뭔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반장님과 상담할 때 말을 하지 못 했나.. 분리수거 후 마포로 바닥을 닦는 도중에 본부장님과 계장님께서 오셨다. 인사만 하고 가셨는데 무슨 일로 오셨는지..어리둥절.. 점심을 집에서 먹으니 너무 많이 주워먹게 된다. 배뽈록~ 오늘도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