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9월22일_ARM_AT91SAM7S256 내장PWM제어기(PWMC)의 기초이론



● CM샘
★ IT란게 별거 아니야
   기준값, for문 반복횟수, 멈출시기등 간단한 것들을 잘 찾는게 중요.
   -> 끝없이 실험을 해야되나…

▷ 애플 아이폰의 터치도 기준값을 잘 찾아 성공.
    삼성은 H/W스펙(CPU)만 좋아 S/W최적화가 덜 되어 사용자가 불편함.
   -> 우리나라는 자원이 풍부하지 않아 인간을 존중하고 서두르지 않아야 성공할 듯 해. 
    
▷ 조금 더 성능을 좋게 하는게 엔지니어의 역할
    H/W는 상향평준화가 되어 S/W최적화가 더 중요.
    예를 들어 F1머신들도 상향평준화가 되으니 드라이버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9월21일_PWM소스코드(업로드x)에서 딜레이값을 구하는 법을 유추하여 빠르게 찾아는 것.
    무한자유경쟁의 세계에서 살아 남으려면 다른 회사보다 빨리 문제를 해결하여 제품을 출시해야..
    10년 뒤에 아이폰과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만들면 아무 의미가 없다.

★ 소비자의 심리는 없어도 비싼 스마트폰, 외제차를 사고자해.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없이 살아도 유행, 새 것, 뽀대나는 것들을 선호한다.  (허영심)
   -> 나중에 장사를 하더라도 이점을 명심하여 제품을 잘 포장하자. (거품이죠 ㅎㅎㅎ)

★ 항상 이기려고 할 필요 없다. –> 뭉개지지나 말자.
   “강한 놈이 강한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하다.” – 어떤 전쟁 영화의 대사(?)
▷ 실리콘벨리가 강한 이유는 망해도 다시 일어선다는 것이다.
   -> 우리나라는 싹이 자라 맛나 보이면 바로 뽑아 뿌리까지 먹어 버려 기업이 클 수 없다.
       땅은 좋으나 다음 농사에 쓰일 종자까지 먹어 버리거나 썩여 두고 있으니 망하는 수밖에..

● 기술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으나 인간이 되어 있지 않으면 면접시 피드백이 더 안 좋다.

● 취미로 야구를 해보자. 우리나라는 야구동호회가 많다고 하신다.
   나는 축구보단 야구가 좋더라..운동은 해야겠고..
   혼자하는 운동을 취미삼아 한다고 하면 면접관의 피드백이 이상하다러라...
   그러니 팀웍을 알 수 있는 5인 이상의 운동을 취미삼아 하자.
   “우리는 모두를 합한 것 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 였나…’high five’라는 책에서 본 마음에 드는 문장이다.
   그래도 싫은 것은 어쩔 수 없이 거부반응이 먼저 오는걸 어떻하나..그러나 살려면 배워야지..



● JH & JW + 잠자다 걸린 KJW 발표
   책‘AT91SAM7S256으로 시작하기’ p.195 ~ p.197까지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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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91SAM7S256데이터시트 중...
그림 중앙의 산처럼 생긴 삼각파는 최저값에서 올라가다 최대값에서 떨어지는 파형이고,
기준점이 되는 CDTY에서 PWM의 출력파형이 반전된다.
그림 하단의 톱의 톱니처럼 생긴 톱니파도 최저값에서 올라가다 최대값에서 최저로 떨어지는 파형이고,
기준점이 되는 CDTY에서 PWM의 출력파형이 반전되고 최대값에서도 반전된다.
주기 공식과 그림을 보면 톱니파보다 삼각파의 주기가 2배로 길다.


● pwm.c  PWM제어기 초기화코드

   1: #include "pwm.h"
   2:  
   3: void PWM3_INIT(void)        //PWM 채널3 초기화 PA14 - 장치B
   4: {
   5:     PMC_PCER = (1 << PWMC);        // PWM전력공급
   6:     PIOA_PUDR = (1 << PWM3);        // 풀업저항제거
   7:     PIOA_BSR = (1 << PWM3);        //장치B모드 사용
   8:     PIOA_PDR = (1 << PWM3);        // 병렬I/O기능 OFF    
   9:     PWM_MR = (3 << PREA) | (30 << DIVA) | (3 << PREB) | (30 << DIVB);    // MCK / 8 / 30 = 200kHz
  10:     
  11:     return ;
  12: }
  13:  

나머지는 내일~



참조(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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