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3월9일_목요일_맑고 포근한 편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따뜻히 대해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자중하는 법을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