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1월18일_월요일_깨달음의 날

 



나는 영구적인 뇌기능 장애를 인정하지 않는다.
훈련을 통해서 뇌신경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DSC_1359DSC_1358DSC_1357DSC_1360DSC_1362DSC_1363DSC_1364DSC_1365DSC_1366DSC_1367DSC_1368DSC_1369DSC_1370DSC_1371DSC_1372DSC_1335DSC_1336DSC_1337DSC_1338DSC_1339DSC_1340DSC_1341DSC_1342DSC_1343DSC_1344DSC_1347DSC_1348DSC_1349DSC_1350DSC_1351DSC_1352DSC_1353DSC_1354DSC_1355DSC_1356

 

DSC_1345DSC_1346

 

DSC_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