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5월15일_목요일_흐리다 맑고 더워짐
우리집 화분.. 옆집 화분
용국삼촌이 스승의날을 그냥 지나가서 되겠냐고 하셔서 회원들이 조금씩 보태어 노랑 빨강 꽃바구니 4개를 사서 선생님들께 드림.
영기 선생님 환송회 진행을 맡았음. 부족하지만 크게 문제는 없었음.
도서 반납 대출하고옴.
제일 운전 잘하고 세상물정에 밝고 튼튼한 영기 선생님께서 가신다니 조금 충격이..걱정 반 불안 반
이번 달 초 부터 시작해 오늘 하루종일 신경성인지 아니면 위염이나 장염이 다시 생겼는지 설사를 하고 골이 띵하고 두근두근 거리고 조금 어지럽고 배에 가스가 차고 변을 조금씩 자주보게 됨 ㅠㅠ 컨디션이 안 좋으니 뭔가 사람들을 대할 때 성의 없게 한 것 같아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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