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포체리카

 

4월22일...무미건조한 나의 인생/책상에 꽃이 피길…

무순은 7일만에 먹어서 관상용으론 좋지 않아 로즈마리를 사려고 하였으나,
천냥마트에서 신기한 식물을 팔길래 납치해서 학교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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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가 생기면 여기에 계속 내용이 추가될 것이다.

 

 

4월25일...조금 자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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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보니 1cm이상은 커진 것이 확실하다..
어서 쑥쑥 자라서 꽃을 피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