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2월19일_토요일_맑음

한우천국 교대지점에서 점심특선으로 갈비탕을 6천원에 먹었다. 정말 맛있고 전보다 고기양이 많아 좋다. 처음엔 너무 뜨워서 고기만 먼저 건져 먹어야됨.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선 매주 토요일에 토요상설무대가 있다.(없는 날도 있음)
국악관현악을 들으며 느낀 점은 소리의 파장이 몸에 좋은 변화를 주고 안정을 시켜준다. 마지막 사물놀이는 에너지가 전해 내 몸이 따뜻해졌다. ^o^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