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2월5일_일요일_비 오다 갬


어제와 오늘 모두 거의 집에서 보내고 잠자고 게임만 하니 추억도 없고 이대론 안 되겠다. 그리고 육욕에 가득차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듯하다.

항상 곁에서 따뜻하게 지켜봐주는 아내와 반찬과 국을 챙겨주시는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