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2월6일_월요일_맑고 날이 풀린편이나 바람이 쌩쌩
컨디션이 좋아 조금 쉬고 빠릿빠릿하게 일하였다. 동료가 무리해서 몸살나지 않았나 걱정된다.
좀 더 사람들의 눈을 보고 대화를 나누어야겠다.
산책할 때 아내가 빵집 시식을 하고 싶어하고 나는 살 빼야한다고 말리다 패딩주머니가 뜯어졌다. 괜히 말렸나 미안하네..먹는 즐거움이 가장 큰데 ㅎㅎ
아내의 사랑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 감사합니다.
평범한 하루에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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