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2월22일_수요일_비 내 마음에도 비
아침부터 마음이 주님과 멀어지기 시작해 저녁에는 나의 욕망만 채우기 바빴다.
내 사랑에게 미안하다.
그래도 돌아서지 않는 나의 반쪽에게 감사하고 비가 내려 깨끗히 씻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주님께 돌아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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