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5월7일_목요일_맑음
늦잠자서 늦게 외래진료 받으니 사람이 너무 많아;; 너무 피곤해서 집으로 돌아옴.
점심 먹고 나니 잠이 와서 자고 일어나서 부모님께서 오셔서 돼지고기 목살을 쌈싸먹음.
오늘 맑은 하늘을 찍지 않았다니 밤하늘처럼 내 마음도 시커매..
카톡과 전화도 받지 않고 하루를 보냈다.
계단 알바는 체력이 필요하고 허리아프다던데..그래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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