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6월23일_화요일_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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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이 안 와서 약을 두배로 먹어서 그런지 아침에 울렁거리며 몸이 안 좋았다.
아직 배탈이 해결되지 않아서 머리가 혼란스럽고 신경질적으로 사람들 말이 듣기 싫었다. 그래서 조퇴함.
아직 나의 사랑은 작다.

집에서 얼마나 잤는지 몸이 땅에 붙을 지경..또 자고 싶다.
잠이 최고의 보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