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7월3일_금요일_구름많음

사직종합운동장 주위를 산책하니 가로수와 공원의 나무들이 보기 좋고 공기도 맑아 좋다!
사람들이 산책하는 재미를 알았으면 좋겠다! ㅎㅎ





누나가 체리를 가져오셔서 먹어봄. 우와~체리 정말 맛있네유!! 그래도 비싸니 많이는 못 먹겠시유~
난 여름이 좋다~ 더워 지치고 땀이 나도 좋아! 추위를 많이 타니 따뜻한 남쪽나라에 가서 살고파!
그런데 북극지방의 오로라가 보고 싶다! 여행가서 잠깐 보고 오는건 참을 수 있을듯!


<- 여드름이 없어지지 않고 증식!



죽이야기에서 누나가 마죽을 사주셔서 맛있게 냠냠! 감사히 먹었습니다!

내일 밥피자를 집에서 요리해 보기 위해 집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피자치즈, 햄, 파프리카, 버섯, 양배추를 삼.
생활요리프로그램 시간에 연습했으니 더 맛있게 요리할 수 있겠지?

오늘도 사랑가득한 좋은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