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8월2일_일요일_맑고 더우나 내 몸이 차워 더운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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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녀와서 엄마랑 해운대 발 담그러감~
구포국수에서 멸치국수(중)를 맛있게 냠냠! 콩국수는 500원 올랐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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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사람 정말 많다! 누나랑 모래놀이 하고 싶네유~ 모래성 쌓고 터널파고..모래속에 들어가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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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은 그늘이 있고 해풍이 시원하게 불어와 더 좋아유~ 동백나무열매가 탐스럽게 열렸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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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새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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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어 배탈이 났나봐유~ 설사를 하루종일해서 죽 먹고 누나가 주신 정로환 먹었어유~
오늘도 사랑가득! 좋은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