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9월14일_월요일_맑음


























멍~하니 지낸 하루였다. 뉴스를 봐도 분노는 일지 않고 냉정한 시선으로 바보들의 잔치를 지켜보았다.
나의 잘못을 반성하고 좀 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얼굴도 봐야겠다. 다들 어렵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안 된다 하더라도 큰 문제는 아니다. 하나씩 고쳐 나가자.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