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9월19일_월요일_비 조금 내리다 그침_또 지진(4정도)

연휴 끝나고 일하니 더 힘든 것 같아. 그래도 무난히 끝내서 다행. 그러나 내일 화요일은 분리수거양이 많아 힘든날이 될듯함.

저녁식사 후 컴퓨터 부품 검색하고 있는데 갑자기 진동이 느껴졌다. 강하고 짧게 흔들렸고 약간 어지러웠다. 진앙지가 어딘지 알고 있고 규모도 대충아니 큰 두려움은 없었지만 다시 큰 지진이 또 올까 두근두근하였다.
세월호부터 시작하여 대기업과 사법부의 부정부패, 더 큰 문제는 북한과의 적대감 높아지는 정책 등등 온갖 악재가 계속 되는 것을 보니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을듯하다. 천재지변도 대통령의 책임이 맞다.
앞으로 부정부패가 점점 더 심해지고 천재지변도 잦아질듯하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