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월2일_월요일_맑고 따뜻
일감을 많이 주는 반장님을 잠시나마 원망했으나 다시 생각해보니 일거리가 많아야 내 일자리도 유지되는거자나?
감사합니다.
양파짱아찌 만들고 요리하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다. 고구마맛탕도 만들어봐야지 ㅎㅎ
고구마를 자르다 손에 상처가 나서 아내가 몸을 씻겨주었다. 사랑스러운 나의 사랑♥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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