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월5일_목요일_흐리다 오후 늦게 비옴
오늘도 분리수거양이 많았으나 계약서 다시 쓰고 오는 동안 이모들이 박스를 정리해줘 조금 나았고 아내도 도와줘서 살았음 ㅎㅎ
민수기보니 하느님이 무섭다.
구약에서 하느님은 수만명을 쉽게 없애 버린다. 신약이후 예수님께서 오시면 더 많이 사라질지도..
뉴스를 보면 김영란법 시행 100일이후 경제가 돌지 않고 식당가는 힘들어 한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부패한 나라였단 말인가? 청탁이 없으면 시장이 마비되?
썩을때로 썩어서 이젠 구린내도 나지 않는다.
아내가 콩나물국을 끓이다 실패하여 비린내가 났다. ㅠ.ㅠ
요리법을 찾아봐야겠다.
빠샤빠샤!에 맛들린 사랑스러운 아내.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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