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2월14일_화요일_맑고 따뜻해진편


좀 더 타인의 기분과 감정에 배려를 하고 예를 갖춰야겠다.

평일미사와 레지오를 통해 좀 더 하느님과 가까워지게 하고 아내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감자채볶음과 계란국이 정말 맛있당!
달콤!짭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