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2월13일_월요일_맑고 추위가 풀림


직업재활시간에 인터뷰할 때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무심하게 쓰여있는 질문을 하고 공개하기 싫은 내용까지 공개하여 왠지 기분나쁘게 한 것 같아 미안했다. 이러다 사람들이 더 안 오면 어떻하지?

신혼생활이 달콤해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ㅠ.ㅠ

항상 곁에서 따뜻하게 감싸주는 아내에게 감사. 오늘도 무사히 보내게 해주셔서 하느님께 감사.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