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5월10일_일요일_맑음
어제 밤새 게임을 하고 늦게 일어나니 몸이 차갑고 찌뿌둥하니 매우 안 좋았다. 다시는 밤샘하지 말아야지;;
일어나자마자 생각난 것은 어떻게 사죄를 하는가인데..너무 잘 못을 많이 했다.
어머니와 함께 11시 미사를 다녀오고 집에서 쉬면서 이불을 말리고 게임을 하였다.
물탱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직수를 사용할 수 있게 벨브와 파이프를 연결함. 물탱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벨브를 2개+1개(기존)
좌변기 비데의 수압이 높아져 변좌까지 밖에 안 나오던 물이 창문을 넘어갈 정도로 강력하게 나옴!!
아버지와 함께 목욕을 하며 지난 과거를 반성하였으나 어떻게 하나..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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