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7월13일_월요일_흐림
일자리를 하루 4시간 근무할 것이면 세대분리 후 기초생활수급을 받으며 생활에 도움을 받으며 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날씨탓인지 보통보다 약간 낮은 상태의 기분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했다.
자치회의와 컴퓨터교실 사진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릴까 생각했지만 사진 찍기가 좀 그렇네;;
글만 올릴까? 사무행정부 부서원들에게도 평소 인상 깊은 프로그램 느낌과 소감을 적어 달라고 해야겠다. 오늘은 말 못함 ㅠ.ㅠ
누나가 초복이라고 남성파워엑스力력 삼계탕을 사주셨다.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럽지만 누나말씀 안 들으면 또 글썽글썽하실까봐 착한반달이 되려구 얻어먹음! 역시 삼계탕을 제일 좋아하고 이 집이 맛집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다. 누나랑 먹어서 더 맛있구 ㅎㅎ
정말 감사히 먹었습니다. 초복에 먹었으니 불끈불끈! 더위 안 먹고 잘 보낼 것 같아유~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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