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6월2일_목요일_맑고 더움 헉헉!


분리수거양이 많았으나 컨디션이 좋아 빨래끝냈고 바닥닦기는 세세하게 하느라 일부분만 닦았다. 퇴근시간 다 되어 에스컬레이터 부품을 옮겨서 엘리베이터 안이 지저분해졌다. 검은것이 그냥 먼지인줄 알았더니 기름기가 있어 물걸레로 닦으니 더 지저분해졌다. 난감하네;

손마사지 봉사활동은 전에 마지막이라 말씀드려 그런지 어머님들이 몇분 안계셨다 나의 실수로 그리되었으나 어머님들께서는 전과 같이 환대해주시고 밝게 반겨주시고 미안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실수해도 좀 다 자심감을 가지고 피하지말고 눈을 마주보며 밝게 대해야겠다.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