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6월9일_목요일_구름 많고 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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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수거양이 많아 힘들었다. 힘들어도 도움을 청하지 않아 나는 사회생활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규격에 맞게 종이상자에 재활용종이를 넣어야겠다.

손 마사지 봉사활동을 하며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서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좀 더 사람들과 웃는 표정으로 대할 수 있길..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