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6월4일_목요일_나의 마음은 흐림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심란하여 전화를 하여 테마여행 못 간다고 말씀드리니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우선으로 생각하더라..누가 테마여행비 돌려달라 말하지도 않았는데..어머니도 마찬가지다 나의 건강보다 돈을 먼저 걱정한다.
언제부터 우리가 물질을 우선시 하게 되었나?
왜 인간의 가치가 이렇게 떨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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