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7월24일_금요일_흐림 비가 가끔오다맘
아침이 너무 빈약해 ㅠ_ㅠ
열무비빔밥 맛있다! 유산균이 살아있어요!
광안리역까지 선생님과 누나와 나 세 명만 지하철로 이동했다. 역에서 내려 올라가자마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비명소리! >>ㅑ~
바람이 정말 강력하네유~ 태풍이 오긴오나봅니다.
구름끼고 바람을 강하게 부는 바다도 운치 있어 좋아유~ 추워서 달달 떨었지만..
수변공원을 걷고 해변 끝에서 끝까지 걸어서 다리가 아프고 배가 고프고 체력이 떨어져 감기가 올까말까하였지만 그래도 좋아요!
걸으면 건강해지니까!
식사하는 동안 바람을 피해 기다리려고 하니 누나도 식사를 안 하고 따라오셨다..
내가 나쁘다. 누나에게 너무 많은 재미를 빼았았다. ㅠ_ㅠ
그래도 아직까지 변치 않는다. 사회로 복귀해서 좋아하는 일을 하시고 옛친구들과 만났을 때 부끄럽지 않게 용기가 나게 하고 싶다.
나도 함께 사직클럽하우스에 터줏대감이 될지 아니면 험한 세상으로 나아가게 힘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나 자신도 여러 상처로 두려움이 커서 주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근로계약서..근로계약서 내용이 불법이고 불리한 조항이 가득해도 서명할 수 밖에 없는 현실)
근로계약서 써주면 그나마다행. 장애인 임금체불이 10명6명 꼴로 심각하다고 한다.
일반인도 마찬가지로 심각하고 한다. 어쩌다 이리되었지?
집에 와서 손발씻고 바로 잤다. 너무 피곤했나 보다. 자고 일어나니 감기기운이 싹 사라졌다. 회복에는 잠이 최고다!
누나가 주신 토마토가 으깨져서 냄비에 넣고 아주 약한불로 가열하여 흐물흐물한 상태로 만들어 먹음. 이러면 탈이 안나니!
감사히 먹었습니다! ^_^
월드오브워쉽 클로즈베타 테스터 활동은 대충하고, 내일 DIAT 한글과 프리젠테이션 시험공부함.
일찍 자고 일어나는게 더 중요하다 판단되어 한글은 안 함. 늦잠자면 ㅠ_ㅠ
오늘도 사랑가득한 좋은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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