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7월29일_수요일_맑고 오늘도 더움! 땀이 줄줄~

지하철 청소부 모집 면접을 보고 소감은..내가 너무 좁은 시야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구나 하는 것이고,
이번 일을 못 하더라 다른 일을 구할 수 있고 찾다 보면 좋은 일자리가 많다는 것도 알았다.



요즘 점심을 많이 먹는듯.. 오늘 두 그릇..어제도 두 그릇!





6층 공사중인 집 내부를 보니 작은방 붙박이장이 들어가는 벽에 흠이 있고, 모든 층의 바닥에 균열이 있다.
시멘트는 경화단계에서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 물이 부족하면 갈라지기도 하지..너무 급하게 공사를 서두르는게 아닌가?

반달이 먹힐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유~ ^ㅡ^;




오늘도 저녁에 너무 푸짐하게 먹었어유~
오늘 하루도 사랑스러운 하루로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