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7월30일_목요일_맑고 오늘도 더움;; 땀;;

작고 귀여운 파란 나팔꽃을 아침에 보았더니 정말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다.




한 줄에 1천원짜리 김밥 너무 좋아유~




아버지를 생각하며 쓴 시..나의 감정은 직접 표현하지 않았어도 느껴지게 하고 싶었지만 잘 안된듯.




치마를 입은듯~ (부끄)
’사랑합니다’게임 재밌다. ㅎㅎ

오늘도 사랑스러운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