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월20일_금요일_첫 눈


요즘 혼란스럽고 몸이 안 좋아 아내와 서먹서먹했다가 누워 쉬는 동안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그간 나의 잘못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말을 조심하여 부정적인 말을 하기 전에는 생각을 더하여 입 밖으로 내는 일이 없도록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해서 말해야겠다.

내 사랑 반쪽! 나의 아내에게 감사♡

오늘도 사랑가득! 사랑스러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